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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제/사회/교육/문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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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물단지 ‘무청’의 재발견!

애물단지 ‘무청’의 재발견!

by 박혜림 기자 2013.12.26

버려지던이 새로운 소득원으로 재탄생해 눈길을 끌고 있다 . 제주 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는 2013 년 근채류클러스터사업의 일환으로가공시설을 지원해 새로운 소득원으로 자리를 잡았다고 24 일 밝혔다 .

지금까지 월동 무를 수확할 때은 밭에 버려지는 사례가 많아 병해충 서식처가 되는 등 토양 오염원으로 , 처치 곤란한 애물단지로 여겨져 왔었다 .

그러던 것이 친환경동백영농법인과 농업기술원이 공동으로 참여 , 자부담을 포함한 사업비 2 억 6000 만원을 투입해가공시설 1 식과 급냉시설 60 ㎡ 를 신축 , 지난 3 일부터 본격 가공됨으로써의 변신이 시작된 것이다 .

무청가공시설에서는 물거품을 이용한 세척방법과 수증기를 이용한 삶는 방법으로 1 일 10 톤 내외의을 가공하고 있다 .

이번 사업은의 재발견과 함께 수집 6 명 , 가공작업 12 명 등 18 명의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한 역할을 해내 좋은 평가를 듣고 있다 .

지금까지 동부농업기술센터에서 지원한 가공시설은 2011 년도에 1 개소를 시작으로 지난해 2 개소 , 올해 1 개소 등 총 4 개소이다 .

2010 년도에 ㎏ 당 300 원이던 가격은 지난해 750 원 까지 올랐지만의 수요량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