로고 이미지

경제/사회/교육/문화

경제/사회/교육/문화

도, 설 명절 물가 잡는다

도, 설 명절 물가 잡는다

by 원지애 기자 2014.01.24

물가대책회개최성수품 가격안정 대책 마련
설 명절 서민경제 물가안정을 위한 관리체계가 한층 강화된다.

제주특별자치도는 설 명절 물가안정을 위해 지난 22일 제주시민속오일시장에서 김선우 환경경제부지사 주재로 도 물가대책위원회의를 개최하고 설 명절 물가안정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.

제주도는 설 성수품의 원활한 수급과 가격안정을 위해 지난 15일부터 설 전날인 오는 30일까지 ‘설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’으로 설정설 물가안정을 위한 대책을 마련 추진하고 있다.

이 기간 동안 도와 행정시에 ‘물가대책상황실’이 운영되며사과돼지고기 등 26개 설 성수품과 외식비목욕료 등 6개 개인서비스 요금 등 32개 품목이 중점관리 품목으로 지정되어 특별 관리된다.
와 행정시는 중점관리 품목의 특별관리를 위해 5개 분야 7개부서 21명으로 ‘설 물가지도·점검반’을 편성분야별 가격·수급 동향파악 및 대책을 마련하는 한편▲원산지 표시 위반 ▲부당요금 징수 ▲가격표시제 미이행 ▲담합행위 등 불공정거래행위 등을 현장중심으로 집중 지도·단속하고 있다.

제주도는 이와함께 물가 모니터링을 강화하기 위해 물가 조사요원(5명)을 투입설 성수품 32개 품목을 주 2회 조사(화금)하고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에 비교·공개가격안정을 유도해 나가고 있다.

또 설 명절 물가안정을 위한 할인행사도 추진되고 있다.

전통시장(28개)동네슈퍼(1,200개)에서 제주사랑상품권 구매자 경품 이벤트 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설 명절 제주 특산품 할인행사로 제주특산품 전시판매장(2개소)과 이제주몰(온라인쇼핑몰)에서 할인행사를 하고 있다.

또한 설 명절 재래시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제주시 서문시장과서귀포 매일 올레시장에 주·정차를 허용하고 있으며동문수산시장 등 그 외 시장에서도 주·정차질서 유지를 위해 계도 위주로 운영될 예정이다.